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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우슈협회 제48회 심판 ·제47회 지도자 강습회 개최

대한우슈협회 2017-02-08 조회수: 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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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홍식 기자 = 대한우슈협회는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통합 엘리트·생활체육 '2017 우슈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 후 첫 심판·지도자 강습회에서는 엘리트 심판(투로·산타), 생활체육 심판(투로), 지도자 등 116명이 수료했다.

김준열(경북), 박신애(대전), 이상원(대구), 김대영(전북) 등 심판·지도자가 우수 교육생으로 뽑혀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한 후 올해 처음 열린 심판·지도자 교육을 통해 하나된 우슈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과 9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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