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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슈협회, 대한우슈협회에 N95 마스크 1만 2천 장 기증

대한우슈협회 2020-05-07 조회수: 347

 

지난 24일 중국우슈협회가 대한우슈협회에 기증한 N95 마스크 1만 2천 장이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 기증은 중국의 코로나19가 심각했던 시기에 대한우슈협회가 진심 어린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한 중국우슈협회의 답례이다. 또한, 중국 무술인이 한국 무술인에게 보내는 동료의 애정이 담겨 있다. 두 기관은 함께 도우며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미담을 자아냈다. 마스크가 담긴 기증 상자에는 ‘코로나19 방역 협력, 함께 어려움을 이기자! 파이팅! (携手抗疫,共克時艱!加油)’이라는 훈훈한 글귀가 양국의 언어로 적혀 있었다.

 

‘도불원인, 인무이국(道不远人, 人無異國: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

 

 지난 3월 초, 대한우슈협회는 중국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긴급 방역 물자를 조달하고 싹수 살균소독제 5,000병을 중국우슈협회에 보내 중국무술인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 바 있다. 대한우슈협회가 기증한 소독제는 후베이(湖北)성 체육국의 제1선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의 취지를 묻는 말에 박창범 대한우슈협회 회장은 “대한우슈협회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중국 친구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있다”며, “이 소독제를 통해 우리가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 바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우의가 더 돈독해지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통제되고, 한국의 코로나19가 나날이 긴박해지고, 일부 지역에 마스크 등 방역 물자가 부족한 상황이 되자, 중국우슈협회는 대한우슈협회의 설중송탄(雪中送炭: 급히 필요할 때 필요한 도움을 줌)의 정을 잊지 않고 1만 2천 장의 N95 마스크로 보답했다.

 

 천은탕(陳恩堂) 중국우슈협회 당위원회 서기 겸 부회장은 “우리가 기증한 방역물자가 한국 동포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북돋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양국 간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우슈협회는 무술 운동의 발전을 촉진하고, 무술 운동의 보급과 기술 수준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1958년 설립된 전국적인 대중 스포츠 사회단체다. 중화 전국체육총회와 중국올림픽위원회의 회원으로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등의 무술협회, 업종별 체육협회, 고등교육기관, 기타 합법적 무술 동아리와 무술을 좋아하는 개인에 의해 조직된 전국적인 무술 업계의 비영리 사회단체다. (번역: 오은주)

 

출처 : 인민망(http://kr.people.com.cn/n3/2020/0428/c203093-9684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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