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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박창범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우슈인 여러분!
“우슈”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과 함께 한 가족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우슈 발전을 위하여, 여러분 각자의 위치에서 지도자로서, 선수로서, 심판으로서, 또는 임원으로서, 밤낮없이 헌신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 한 분 한 분께서 보여주신 대한민국 우슈에 대한 고뇌와, 노력과, 봉사와 희생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 우슈의 근간이요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5년은 여러 면에서 대한우슈협회에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8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와 제13회 『우슈세계선수권대회』 양 대회 모두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노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우슈인 모두가 합심단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우슈의 저력과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슈는 중국의 전통무술로서 출발하였으나,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수련하는 무술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슈는 단순히 중국의 무술이 아니라, 아시아의 무술이며, 세계인의 스포츠입니다.

세계정세는 한 치 앞을 예견하기 곤란할 정도로 급변하고 있고, 정치, 경제, 문화가 구분되기 보다는 통합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요구되는 경향입니다.
전세계에서 중국의 위상은 문화․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 관점에서도 유래없이 제고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슈는 단순한 무술이나 스포츠가 아니라 문화이며 경제이며 외교입니다. 따라서 친선 문화 교류나 비즈니스 미팅 등 무수히 많은 영역에서 우리 우슈인들의 다양한 역할이 요구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 우슈가 있을 것입니다. 우슈를 통한 시너지 효과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슈를 통한 문화적 접근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이고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적으로는 양대 체육단체가 대통합의 과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적 통합과 국제적 변화라는 가변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살려 우리 우슈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비약적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우슈인들의 대동단결이 필요합니다. 우슈의 발전과 위상제고라는 큰 틀에서 우리 우슈인들이 하나로 뭉쳐, 한 뜻을 이루고, 한 방향을 향한다면, 대한민국의 우슈도 유래 없는 도약을 이룰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우슈가 모든 무술의 중심이 되고
우슈가 무술을 넘어 모든 문화의 중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든 우슈인 여러분들이
우슈로 인해 더욱 행복해지고
우슈를 통해 더욱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대한우슈협회 회장    박 창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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