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박홍식 기자 = 한국 우슈 국가대표팀이 미얀마 양곤에서 열리는 '제2회 투로월드컵대회' 참가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25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메달 경쟁을 벌인다.
한국 대표팀은 표현 종목인 투로에 이용현(곤술·도술), 이하성(검술·곤술), 이한성(남곤·남도), 조승재(도술)가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2018.11.15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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