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태극권대회 관련기사 내용 대한우슈쿵푸협회 2008-06-06 조회수: 11942 |
전국우슈대회 영주서 '팡파르'
6 ~ 8일까지 사흘간 열전 500여명 참가 기량 겨뤄 기사입력 | 2008-06-04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전국우슈대회 사진. 한국 우슈의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실전 격투기 대회인 산타 대회와 태극권대회 등 2개 전국 대회가 동시에 개최 되는 대회로 500여명의 선수 임원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올해 전국우슈선수권대회를 유치한 영주시우슈협회(회장 김후동)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에 걸쳐 전국대회 5회와 국내 최초로 공식 국제대회인 제4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2007년 3월 한중 국가대항 교류전을 개최해 국내외적인 우슈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영주시에서 개최 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8일 취임한 이윤재 대한우슈협회장의 공식적인 첫 대회이자 영주시우슈협회 김후동회장 취임후 첫 대회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를 유치한 김후동 영주시우슈협회장은 "한국 우슈 발전의 기틀 마련과 우슈 경기인들과 지도자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경기를 치룰수 있는 대회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영주시 우슈협회는 한국의 중심적인 우슈 중심 도시로 거듭 날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협회 관계자들과 합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말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 되는 기간과 겹쳐 경북우슈협회가 경북도체육회와 협의해 도민체전 우슈대회 기간을 3일부터 4일까지 앞당겨 치뤄 우슈인들의 화합 잔치인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해 그 의미가 크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5개 시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산타부분 초,중,고,대학,일반, 남녀 체급별 대회와 태극권,전통권 부분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에 청년부,중년부,장년부,노년부 남녀 부분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개인 시상제와 종합 순위 시상과 함께 최우수선수상, 최우수 지도자상,최우수 심판상이 수여 된다. 권진한기자 jinhan@kyongbuk.co.kr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2008년 6월4일 수요일 경북도민일보 무술 고수들, 영주 `총집합’ 6일부터 전국 산타·태극권대회 동시 개최 한국 우슈의 발전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6회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전국태극권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실전 격투기 대회인 산타와 태극권 등 2개 전국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500여 명의 선수 임원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영주시우슈협회(회장 김후동)는 지난 2003년부터 5회의 전국대회와 국내 최초로 공식 국제대회인 제4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가하면 2007년 3월 한중 국가대항 교류전을 유치해 영주를 명실상부한 우슈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달 취임한 이윤재 대한우슈협회장의 첫 공식대회이자 영주시우슈협회 김후동 회장 취임후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후동 영주시우슈협회장은 “한국 우슈 발전의 기틀 마련과 우슈 경기인들과 지도자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경기를 치룰수 있는 대회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영주시 우슈협회는 한국의 중심적인 우슈 중심 도시로 거듭 날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협회 관계자들과 합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이번 대회는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같은 기간에 열려 경북우슈협회가 경북도체육회와 협의해 도민체전 우슈대회 기간을 3~4일로 앞당겨 치뤄 우슈인들의 화합 잔치인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kje@hidomin.com 영주, 우슈 중심도시로 뜬다 2008-06-04 경북매일신문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에 500여 명의 선수 임원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6~8일 산타ㆍ태극권대회 함께 열려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실전 격투기 대회인 산타 대회와 태극권대회 등 2개 전국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대회로 500여 명의 선수 임원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5개 시·도에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산타부분 학생 및 일반, 남녀 체급별 대회와 태극권과 전통권 부분 학생 및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시상, 종합 순위 시상과 함께 최우수 선수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심판상이 수여된다. 영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6년 동안 우슈 전국대회 5회와 제4회 아시아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 2007년 한중 국가대항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우슈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김후동 영주시 우슈협회장은 “영주를 한국의 우슈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회 관계자들과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호기자 yelee@kbmaeil.com 영주시, 우슈 중심 도시로 거듭나 한국 우슈의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실전 격투기 대회인 산타 대회와 태극권대회 등 2개 전국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대회로 500여명의 선수 임원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올해 전국우슈선수권대회를 유치한 영주시 우슈협회(회장 김후동)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에 걸쳐 전국대회 5회와 국내 최초로 공식 국제대회인 ‘제4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2007년 3월 한중 국가대항 교류전을 개최해 국내외적인 우슈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8일 취임한 이윤재 대한우슈협회장의 공식적인 첫 대회이자 영주시우슈협회 김후동회장 취임후 첫 대회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본 대회를 유치한 김후동 영주시우슈협회장은 “한국 우슈 발전의 기틀 마련과 우슈 경기인들과 지도자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경기를 치룰수 있는 대회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주시 우슈협회는 한국의 중심적인 우슈 중심 도시로 거듭 날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협회 관계자들과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기간과 겹쳐 경북우슈협회가 경북도체육회와 협의해 도민체전 우슈대회 기간을 앞당겨 치뤄 우슈인들의 화합 잔치인 제6회 전국산타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태극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5개 시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산타부분 초.중.고.대학.일반, 남녀 체급별 대회와 태극권,전통권 부분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에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노년부 남녀 부분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개인 시상제와 종합 순위 시상과 함께 최우수선수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심판상이 수여 된다. 김세동 기자 (대구시민일보) 200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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